만나면 그냥 기분좋고
장난 치고싶은 친구들.
^^ 보경이의 작품 앞에서~
코코코.
아우. 난 보경이의 저 케로로같은 표정이 너무 좋아.
내 작품 앞에서 경주.
보경이. 작품이랑 하나다.
나. 이 <정신안정용 무한반복 수작업>이 나의 인생을 돕고 있어. 고마운 똥글뱅이들.
또 모였다~
경주작품앞에서 보경이. 경주 작품은 사진발이 잘 받는다~
우리 서로 너무 다른 작업을 하고 있지만,
항상 서로의 작품을 너무 좋아하고,
그 안에서 유쾌함을 찾아내니까.
같이 있으면 더 없이 힘이 돼.
자. 마음에 들어?
마지막~
또 새로운 작업을 하면 그때 만나자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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