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상자의 어머니busybeeworks2023년 10월 2일1분 분량상을타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것이나에게는 부담이지만 부모님에게는 자랑인 것 같다.나서는 것이 부질없어 보여도 가끔 아주 유치하게'나 잘했지요?'하고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것도재미있는 일이다.눈밑의 주름을 포토샵으로 살짝 처리한얼짱각도의 어머니 사진인터넷도 안하시는 우리 어머니도 얼짱각도를 아신다.
전시를 보러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.바쁜 일상 중 하루의 반토막을 저와 함께해주셔서 고마워요.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을 먹고 힘을 내서 한걸음 또 나갈 수 있게 되길.. 더운 날씨, 건강 조심하시구, 또 만나요. :) 보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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